[오늘의 사례관리 이야기]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 복지관으로 대상자 의뢰가 되었습니다.
조손가정이었고 청소년과 조모가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죠.
단순히 경제적 문제였다면 공적 지원으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지만
상담 중 각 구성원마다의 과거력이 좋지 않았기에 차차 개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력에 쉽지 않은 사연이 있었기에 오늘 사례자문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문위원 :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영미 교수님, 부산광역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이선영 소장님
*참석자 :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박진선 사회복지사, 개금2동 주민센터 정숙경 주무관, 부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혜경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