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광산 산자락, 복지관과 개금2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은 분기별로 구청,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들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24일(수), 보호자의 정신질환으로 자녀에게 경제활동이 강요되어 진학을 포기했던 가정, 가족 구성원 모두가 치매,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우리의 역할과 어떤 자원이 연계되어야 할지 논의하였습니다.
우리의 조그만 관심이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