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통하는 Z세대, 청년 공동체 찐통제의 2021년 평가회가 있었습니다!
1년 동안 적극적으로 지역사회활동을 실천해온 청년들을 독려하며 서로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롤링페이퍼로 작성해보았는데요.
매순간 평생 잊지못할 기억이 많이 남았던 활동이랍니다. "찐통제는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닌 마음의 안식처가 된 것 같아요"라며 활동 소감을 남겨준
청년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모든 청년들에게 이색적인 상을 수여하는 '엉뚱한 시상식' 이후에는 사진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답니다 ㅎㅎㅎ
2021년 올해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멋진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할게요! 여러분들도 계속 지켜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