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우리사이'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삼행시 이벤트에 오세용 사회복지사가 참여를 하였는데 삼행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사이공(0420)"을 주제로 한 삼행시는
사: 사소한 차이에서 비롯된 '장애'이지만 차별이 만연합니다. 그러나 서로의 차이를
이: 이해한다면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공: 공감이 우리에게 그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삼행시의 내용과 같이
사소한 차이도 공감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